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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미래와의 소통' 독서특강 개최
등록일
2015-03-05
작성자
치위생과
조회수
1250

[구미대, '미래와의 소통' 독서특강 개최]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4일 본관 4층 강당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인성 함양을 위한 독서특강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대는 독서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배양하고 건강한 사고와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3년부터 독서문화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학기 학과별 우수한 도서를 선정해 독후감을 제출하는 독서인증제 도입과 국내 대학 처음으로 교양독서장학금도 시행하고 있다.

 

매년 초에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독서특강을 통해 독서의 방법과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읽고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교육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인 이번 독서특강은 책읽기는 미래와의 소통이다라는 주제로 4~5일 양일간 3회에 걸쳐 열린다.

 

첫 날에는 구미대 시옥진 교수(유아보육전공)가 대학생활을 통한 독서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재미있는 사례 중심의 특강을 해 강당을 가득 메운 300여 명의 신입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5일에는 독서지도 전문강사인 대구독서치료연구소의 김인숙 강사가 초청돼 독서를 통한 마음의 치유에 관한 특강이 2회 있을 예정이다.

 

김주경(간호과1) 양은 독서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독서계획을 꼼꼼히 세워 대학생활 동안 성장해 나가는 자신을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책은 미래를 열어주는 스승이라며 독서를 통해 전문직업인으로서의 건강한 인성이 함양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독서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34/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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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미래와의 소통독서특강 열어]

교양독서장학금독서인증제로 독서문화정착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4일 본관 4층 강당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인성 함양을 위한 독서특강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구미대는 독서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배양하고 건강한 사고와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2013년부터 독서문화 보급에 주력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매학기 학과별 우수한 도서를 선정하여 독후감을 제출하는 독서인증제 도입과 국내 대학 처음으로 교양독서장학금도 시행하고 있다.

 

매년 초에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독서특강을 통해 독서의 방법과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읽고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교육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인 이번 독서특강은 책읽기는 미래와의 소통이다라는 주제로 4,5일 양일간 3회에 걸쳐 열린다.

 

첫날에는 구미대 시옥진 교수(유아보육전공)가 대학생활을 통한 독서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재미있는 사례 중심의 특강을 해 강당을 가득 메운 300여 명의 신입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5일에는 독서지도 전문강사인 대구독서치료연구소의 김인숙 강사가 초청돼 독서를 통한 마음의 치유에 관한 특강이 2회 있을 예정이다.

 

김주경(간호과1) 양은 독서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독서계획을 꼼꼼히 세워 대학생활 동안 성장해 나가는 자신을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책은 미래를 열어주는 스승이라며 독서를 통해 전문직업인으로서의 건강한 인성이 함양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독서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i저널 34/ 정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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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미래와의 소통독서특강 열어]

- 교양독서장학금독서인증제로 독서문화정착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4일 본관 4층 강당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인성 함양을 위한 독서특강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구미대는 독서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배양하고 건강한 사고와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2013년부터 독서문화 보급에 주력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매학기 학과별 우수한 도서를 선정하여 독후감을 제출하는 독서인증제 도입과 국내 대학 처음으로 교양독서장학금도 시행하고 있다.

 

매년 초에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독서특강을 통해 독서의 방법과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읽고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교육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인 이번 독서특강은 책읽기는 미래와의 소통이다라는 주제로 4,5일 양일간 3회에 걸쳐 열린다.

 

첫날에는 구미대 시옥진 교수(유아보육전공)가 대학생활을 통한 독서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재미있는 사례 중심의 특강을 해 강당을 가득 메운 300여 명의 신입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5일에는 독서지도 전문강사인 대구독서치료연구소의 김인숙 강사가 초청돼 독서를 통한 마음의 치유에 관한 특강이 2회 있을 예정이다.

 

김주경(간호과1) 양은 독서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독서계획을 꼼꼼히 세워 대학생활 동안 성장해 나가는 자신을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책은 미래를 열어주는 스승이라며 독서를 통해 전문직업인으로서의 건강한 인성이 함양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독서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TV뉴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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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미래와의 소통독서특강 열어 큰 호응]

교양독서장학금독서인증제로 독서문화정착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4일 본관 4층 강당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인성 함양을 위한 독서특강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구미대는 독서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배양하고 건강한 사고와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2013년부터 독서문화 보급에 주력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매학기 학과별 우수한 도서를 선정하여 독후감을 제출하는 독서인증제 도입과 국내 대학 처음으로 교양독서장학금도 시행하고 있다.

 

매년 초에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독서특강을 통해 독서의 방법과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읽고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교육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인 이번 독서특강은 책읽기는 미래와의 소통이다.’라는 주제로 4,5일 양일간 3회에 걸쳐 열린다.

 

첫날에는 구미대 시옥진 교수(유아보육전공)가 대학생활을 통한 독서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재미있는 사례 중심의 특강을 해 강당을 가득 메운 300여 명의 신입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5일에는 독서지도 전문강사인 대구독서치료연구소의 김인숙 강사가 초청돼 독서를 통한 마음의 치유에 관한 특강이 2회 있을 예정이다.

 

김주경(간호과1) 양은 독서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독서계획을 꼼꼼히 세워 대학생활 동안 성장해 나가는 자신을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책은 미래를 열어주는 스승이라며 독서를 통해 전문직업인으로서의 건강한 인성이 함양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독서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일보 34/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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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미래와의 소통독서특강 열어]

교양독서장학금독서인증제로 독서문화정착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4일 본관 4층 강당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인성 함양을 위한 독서특강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구미대는 독서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배양하고 건강한 사고와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2013년부터 독서문화 보급에 주력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매학기 학과별 우수한 도서를 선정하여 독후감을 제출하는 독서인증제 도입과 국내 대학 처음으로 교양독서장학금도 시행하고 있다.

 

매년 초에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독서특강을 통해 독서의 방법과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읽고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교육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인 이번 독서특강은 책읽기는 미래와의 소통이다라는 주제로 4,5일 양일간 3회에 걸쳐 열린다.

 

첫날에는 구미대 시옥진 교수(유아보육전공)가 대학생활을 통한 독서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재미있는 사례 중심의 특강을 해 강당을 가득 메운 300여 명의 신입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5일에는 독서지도 전문강사인 대구독서치료연구소의 김인숙 강사가 초청돼 독서를 통한 마음의 치유에 관한 특강이 2회 있을 예정이다.

 

김주경(간호과1) 양은 독서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독서계획을 꼼꼼히 세워 대학생활 동안 성장해 나가는 자신을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책은 미래를 열어주는 스승이라며 독서를 통해 전문직업인으로서의 건강한 인성이 함양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독서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인터넷뉴스 34/ 교육전문 홍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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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미래와의 소통독서특강 열어]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4일 본관 4층 강당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인성 함양을 위한 독서특강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구미대는 독서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배양하고 건강한 사고와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2013년부터 독서문화 보급에 주력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매학기 학과별 우수한 도서를 선정하여 독후감을 제출하는 독서인증제 도입과 국내 대학 처음으로 교양독서장학금도 시행하고 있다.

 

매년 초에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독서특강을 통해 독서의 방법과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읽고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교육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인 이번 독서특강은 책읽기는 미래와의 소통이다라는 주제로 4,5일 양일간 3회에 걸쳐 열린다.

 

첫날에는 구미대 시옥진 교수(유아보육전공)가 대학생활을 통한 독서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재미있는 사례 중심의 특강을 해 강당을 가득 메운 300여 명의 신입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5일에는 독서지도 전문강사인 대구독서치료연구소의 김인숙 강사가 초청돼 독서를 통한 마음의 치유에 관한 특강이 2회 있을 예정이다.

 

김주경(간호과1) 양은 독서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독서계획을 꼼꼼히 세워 대학생활 동안 성장해 나가는 자신을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책은 미래를 열어주는 스승이라며 독서를 통해 전문직업인으로서의 건강한 인성이 함양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독서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뉴스 34/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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